▲ 1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 경기에서 수원삼일중학교와 서울문래중학교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추상철기자 gag1112@suwon.com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5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2경기장을 비롯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수원지역 12개 경기장에서 '제44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이 펼쳐지고 있다. 전국 246개 중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대회 마지막날인 5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결승전 경기가 열린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 추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