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허브아일랜드에서 재배하는 허브의 특허물질 개발과 연구를 연계해 허브아일랜드의 자체 브랜드 '임스컴퍼니'의 제품 및 식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산학협력 각종 사업에 참여하고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연간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허브아일랜드는 2011년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한 국내 유일의 허브식물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허브 식물 340여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허브 관련 제품으로 건강체험을 해볼 수 있는 힐링센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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