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공모, 장애인 및 장애인기업 30곳 선정
경기도는 도내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0개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장애인기업을 선정,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
도는 이달 15일까지 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예비창업자 또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에서 정한 장애인기업, 장애인복지법상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재)경기테크노파크에 제출하면 되며, 지원 신청서 등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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