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지하식당에서 독거어르신 15세대에 전달할 반찬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반찬나눔 행사는 9시부터 부녀회원 6명이 참여해 두부조림, 갈치조림, 자장 양념 등을 조리해,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Copyright © 수원신문 & Suwon.com 이지현 리포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