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3일 일진전기ㆍ한국키스톤발브ㆍ대기산업ㆍ대기오토모티브ㆍ아이티씨에스남부ㆍ서진운수 등 6개 업체를 '2011년도 G-노사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에는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심사시 우대(가점 5점) 및 신용보증 우대(가점 1점, 보증요율 0.2%)의 인센티브를 준다.
또 노사협력 선언행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할 경우 경기도경영자총협회로부터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증패 수여식은 다음달 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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